라면 한봉지 끓이면 영 많았는데 반 쪼개니까 두배 더 많은 끼니를 때울 수 있고 딱 배불러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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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mi Ahn :etc_glasses_are_eyes: SICHE (naes@madost.one)'s status on Friday, 09-Jun-2023 16:21:39 JST Kyungmi Ahn :etc_glasses_are_eyes: SI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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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Yukiya Seseㆍ사요한・謝雪矢 (youronlyone@c.im)'s status on Friday, 09-Jun-2023 16:21:38 JST Yohan Yukiya Seseㆍ사요한・謝雪矢 @NAES 흠… 그것은 심리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음식으로 배를 채울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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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Yukiya Seseㆍ사요한・謝雪矢 (youronlyone@c.im)'s status on Friday, 09-Jun-2023 16:29:48 JST Yohan Yukiya Seseㆍ사요한・謝雪矢 @NAES 우리가 식사를 할 때, 우리는 보통 배를 채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위는 거의 채워질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우리는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이미 배가 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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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mi Ahn :etc_glasses_are_eyes: SICHE (naes@madost.one)'s status on Friday, 09-Jun-2023 16:29:49 JST Kyungmi Ahn :etc_glasses_are_eyes: SI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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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Yukiya Seseㆍ사요한・謝雪矢 (youronlyone@c.im)'s status on Friday, 09-Jun-2023 16:39:19 JST Yohan Yukiya Seseㆍ사요한・謝雪矢 @NAES 아. 네, 그것은 당신의 몸이 이미 그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쉽게 배가 부르고 다 먹었다고 느낍니다.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몸이 필요로 하는 적절한 식단을 충족시키는지 확인하세요.
우리 엄마는 비슷한데, 음식을 반으로 줄이고 반만 드십니다. 그녀는 포장을 통째로 먹는 대신, 절반만 먹어도 좋고, 나머지 절반은 당일이나 다음날에 먹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훈육이 필요해요 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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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mi Ahn :etc_glasses_are_eyes: SICHE (naes@madost.one)'s status on Friday, 09-Jun-2023 16:39:20 JST Kyungmi Ahn :etc_glasses_are_eyes: SICHE @youronlyone@c.im 그냥 제가 입이 짧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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