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Notice

HTML Code

<blockquote style="position: relative; padding-left: 55px;"><section><a href="https://sekai.social/notes/9oix8xhlfbwd0138">KAGAMI🏳️‍🌈🏳️‍⚧️ (saschanaz@sekai.social)'s status on Tuesday, 16-Jan-2024 10:48:47 JST</a><a href="https://sekai.social/@saschanaz" title="saschanaz@sekai.social"><img src="https://gnusocial.jp/theme/gnusocialjp/default-avatar-stream.png" width="48" height="48" alt="KAGAMI🏳️‍🌈🏳️‍⚧️" style="position: absolute; left: 0; top: 0;">KAGAMI🏳️‍🌈🏳️‍⚧️</a></section><article><p>저자는 어째서 여성대통령의 당선이 꼭 여성들의 삶의 질 증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건 알면서 "전체적인 노동인권 증진"이 꼭 여성노동자 인권 증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건 모른단 말인가...<br><br>RE: <a href="https://misskey.io/notes/9oitlxlatgrr00ee">https://misskey.io/notes/9oitlxlatgrr00ee</a></p></article><footer><a rel="bookmark" href="https://gnusocial.jp/conversation/2593380#notice-5136625">In conversation</a><time datetime="2024-01-16T10:48:47+09:00" title="Tuesday, 16-Jan-2024 10:48:47 JST">about 11 months ago</time> <span>from <span><a href="https://sekai.social/notes/9oix8xhlfbwd0138" rel="external" title="Sent from sekai.social via ActivityPub">sekai.social</a></span></span><a href="https://sekai.social/notes/9oix8xhlfbwd0138">permalink</a><h4>Attachments</h4><ol><li><article><header><div>Domain not in remote thumbnail source whitelist: proxy.misskeyusercontent.com</div><h5><a href="https://misskey.io/notes/9oitlxlatgrr00ee">porcorosso (@porcusruber)</a></h5><div></div></header><div>**노동운동, ‘소수자 운동’ 아닌 ‘다수자 운동’ 돼야 - 윤효원**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295&gt; 다른 한편으로 노동운동은 사회적 주류로 스스로를 자리매김하려 할 때 성공을 향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 노동운동이 비주류로 자처하는 것도 일종의 자해 행위다. 이는 시민사회운동을 주도해야 하는 노동운동의 임무를 방기케 하며, 결과적으로 노동운동을 시민사회운동의 일부로 위축시킨다. 그리고 노동운동이 사회운동이어야 한다는 운동론과, 노동운동이 사회운동의 일부여야 한다는 다원주의는 구별해야 한다. 이는 ‘사회적 노동조합주의’(social unionism)와 ‘사회운동적 노동조합주의’(social movement unionism)의 차이점이기도 하다.문제는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이렇게 생각하는가....</div><footer></footer></article></li></ol></footer></blockquote>

Corresponding Notice

Embed this notice
KAGAMI🏳️‍🌈🏳️‍⚧️ (saschanaz@sekai.social)'s status on Tuesday, 16-Jan-2024 10:48:47 JST KAGAMI🏳️‍🌈🏳️‍⚧️
저자는 어째서 여성대통령의 당선이 꼭 여성들의 삶의 질 증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건 알면서 "전체적인 노동인권 증진"이 꼭 여성노동자 인권 증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건 모른단 말인가...

RE: https://misskey.io/notes/9oitlxlatgrr00ee
In conversationabout 11 months ago from sekai.socialpermalink
Attachments
1. Domain not in remote thumbnail source whitelist: proxy.misskeyusercontent.com
  porcorosso (@porcusruber)
  **노동운동, ‘소수자 운동’ 아닌 ‘다수자 운동’ 돼야 - 윤효원**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295 > 다른 한편으로 노동운동은 사회적 주류로 스스로를 자리매김하려 할 때 성공을 향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 노동운동이 비주류로 자처하는 것도 일종의 자해 행위다. 이는 시민사회운동을 주도해야 하는 노동운동의 임무를 방기케 하며, 결과적으로 노동운동을 시민사회운동의 일부로 위축시킨다. 그리고 노동운동이 사회운동이어야 한다는 운동론과, 노동운동이 사회운동의 일부여야 한다는 다원주의는 구별해야 한다. 이는 ‘사회적 노동조합주의’(social unionism)와 ‘사회운동적 노동조합주의’(social movement unionism)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문제는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이렇게 생각하는가....

Public

Embed Notice

HTML Code

Corresponding 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