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리더 절반이 'AI 인프라 부족' 지적··· 노트북부터 AI 탑재 시작
주요 반도체 기업 16곳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전 거래일 기준 2.11%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올해 들어 47.31% 급증했다.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쌓이고, 경기침체로 인해 PC 출하량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를 비롯한 인공지능(이하 AI) 기업들의 성장세에 힘입어 지수 전체가 상승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기업 환경에서도 AI에 대한 대응과 전략 마련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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