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동네 약국-상점이 ‘치매안심지킴이’… 주민들 나서서 참여《온 이웃이 도우미… ‘치매안심마을’ 가보니 치매를 앓아도 병원이 아니라 내가 사는 집, 마을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다면. 식당 사장님부터 동네 의사 약사, 집배원까지 모든 이웃들이 함께 환자를 돌봐주는, 그런 마을이 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818/1207618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