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 면역세포의 보고” 대장암 명의가 전하는 장 건강의 비밀
여름은 배탈과 설사로 많이 고생하기 때문에 음식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 계절이다. 장이 고생하는 계절이기도 한 여름, 어떻게 하면 장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도서가 출간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가 ‘제2의 뇌 장 혁명’을 출간했다. 건강의 상징인 장 건강의 중요성과 장 건강을 회복하고 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장은 단순히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노폐물 배출을 위한 기관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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