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보충제, 최대 5.3배 함량 차이…일부 제품, 알레르기 물질도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형 단백질 보충제의 단백질 함량이 제품별로 최대 5.3배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단백질 보충 일반식품 16개 제품(분말형, 음료형)을 조사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험대상 제품은 분말형 8종, 음료형 8종 등 총 16종이다. 분말형은 △건강앤 MBP 유단백추출물 분말(건강앤) △국민프로틴 WPI웨이 초코(국민프로틴) △뉴트리션솔루션 NS포대유청 WPC 오리지널(원스머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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