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미아 됐던 美 '보이저 2호' 통신 완전 복구
우주미아 됐던 美 '보이저 2호' 통신 완전 복구 :: 뉴시스 ::
2주간 고군분투 끝에 탐사 데이터 수신
나사 "46년 지속된 임무 계속 수행할 것"
관제사의 실수로 연락이 끊겼던 미국 우주탐사선 보이저 2호(Voyager 2)와의 통신이 완전히 복구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성간 외침(Interstellar Shout)'이라 불리는 명령(신호)을 수십억 마일을 떨어져 있는 보이저 2호에 보내고 받는 데 성공, 교신을 회복됐다.
Credit: NASA/JPL-Caltech
NASA Mission Update: Voyager 2 Communications Restored | NASA
NASA restores…
via: https://clien.net/service/board/news/18233524?od=T31&po=0&category=0&group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