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 떠난지 ‘벌써 1년’…달 지도까지 그려냈다
한국형 달 탐사선 ‘다누리’가 발사 1주년을 맞아 달의 다양한 분화구들을 찍은 새로운 임무 성과를 공개했다. 다누리는 오는 12월에도 임무 시작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임무 사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다누리 발사 1주년 기념식 및 우주탐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다누리 발사 1주년 기념식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이상률 항우연 원장, 김영철 연구재단 사무총장, 다누리 개발?운영 관련자 및 국내 우주탐사 관련 전문가 등 1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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