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독감·코로나까지 급증, 홍삼 섭취로 면역력 관리해야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올해 여름은 연일 35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하고 이례적으로 여름철 독감이 유행하는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때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16~22일 독감 증상을 보인 환자 비율은 외래 환자 1000명당 17.3명이다. 이는 절기 독감 유행 기준(4.9명)의 3.5배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25~31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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