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동안 4리터씩 물 마신 캐나다 여성, 병원에 실려 간 이유는?
75일동안 매일 물 1갤런(약 3.78 리터)을 마시는 챌린지를 진행한 캐나다 여성이 나트륨 결핍으로 병원 치료를 받는 일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의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틱톡커이자 부동산업자로 활동 중인 미셸 페어번은 75일 동안 매일 1갤런의 물을 섭취하는 ‘75 하드 챌린지’(75 Hard challenge)에 참여했다가 2주 만에 심각한 나트륨 결핍 진단을 받았다. 75 하드 챌린지는 유튜버면서 기업가인 앤디 프리셀라가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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