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테스트에 있어서 Copilot을 사용하는게 당연한 시대인걸까. Copilot이 기본인 시대에서, 문제에 대한 접근법,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보기 위한 면접 문제는 어떻게 설계해야할까.
Conversation
Notices
-
Embed this notice
최치선 (quadr@mstd.ircta.lk)'s status on Monday, 12-Feb-2024 18:59:41 JST 최치선
-
Embed this notice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todon.eu)'s status on Monday, 12-Feb-2024 18:59:41 JST 洪 民憙 (Hong Minhee)
@quadr 근데 Copilot 써도 문제 해결 능력 떨어지면 문제 못 푸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저는 크게 걱정 안 하는 편이예요. (이른바 답을 알려줘도 못 알아듣는 경우.) 유의미하게 도움 받는 지점이라면 시간이 부족해서 못 푸는 문제를 풀 수 있게 되는 경우나, 알고리즘의 디테일이 가물가물할 때 정도일 것 같습니다.
-
Embed this 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