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면서 숨 멈추거나 호흡 옅어지면 ‘이것’ 의심해봐야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과 같은 스크린 전자기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화면을 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호흡을 멈추거나 옅어지는 증상인 ‘스크린 무호흡증’이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의 CNN 방송과 뉴욕타임즈 등은 이같은 스크린 무호흡증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크린 무호흡증은 2008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었던 린다 스톤(Linda Stone)이 제시한 ‘이메일 무호흡증’이라는 증상에서 확장된 개념이다. 당시 스톤은 자...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30824/120847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