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예방부터 과실 비율 판단까지...AI 역할 확대
‘교통사고 예방부터 과실 비율 판단까지’ AI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기술 활용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고, 사고 분쟁 해결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활용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 시스템 'T-세이퍼(Safer)'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카이스트(KAIST)가 개발한 ‘T-세이퍼(Transportation Safety Keeper의 영문 조합)’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통사고 위험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5년간 사...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30823/1208355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