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사 조절을 통한 멜라닌 세포 노화 지연 기술최초 개발
아주대 피부노화 연구팀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샤넬(CHANEL) 연구팀과 공동으로 ‘당대사 조절을 통한 피부 멜라닌세포 노화 지연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8월 국제 학술지 Theranostics 온라인판에 ‘당대사 조절을 통한 피부 멜라닌세포 노화 억제 연구’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아주대의료원 피부과 강희영 교수팀(박영준·김진철 교수)과 생화학 교실 박태준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피부 색소세포인 멜라닌세포의 노화가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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