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쉬어야 진짜 휴식… ‘멍 때리기’ ‘긍정 확언’ 해보세요
자정, 오전 1시, 오전 2시…. 이미 자야 할 시간이 지나고 있다. 내일 있을 중요한 발표나 시험을 생각하다 보면 쉽사리 잠이 들지 않는다. 아이 성적 등 걱정이 꼬리를 물면서 뜬눈으로 밤을 새운다.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하니 머릿속은 뿌옇고 몸은 천근만근 무겁다. 겨우 출근을 하더라도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한다. 최근 호주 시드니 대학 연구팀은 5분간 ‘뇌 휴식’을 취하면 급격히 능률이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뇌가 충분히 쉬어야 일도 잘한다는 ...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30817/1207330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