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40대부터 수축… MRI로 두통-어지러움 원인 등 알 수 있어”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은 오래전부터 이어졌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살아 있는 뇌의 세부적인 모습도 살펴볼 수 있게 됐다. 특히 뇌과학 분야 연구가 이어지면서 부위에 따라 어떤 기능을 하는지, 어떻게 발달하는지도 밝혀지고 있다. 정밀한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활용해 뇌의 모습을 파악하고 데이터로 학습한 모델과 비교·분석하면 사람의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뇌는 평생 변화한다자신의 뇌를 본 적이 있는가? 병원에서 MRI 검사를 해 보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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