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동생’ 쌍둥이 아기 판다, 생후 한 달 폭풍성장
에버랜드가 생후 한 달을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와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근황을 전했다. 에버랜드는 7일 동물원 공식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를 통해 폭풍성장 중인 쌍둥이 판다들과 안정을 찾고 있는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이바오는 아기를 한시도 떼놓지 못한 채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하던 출산 직후와 달리 아기 판다를 잠시 혼자 둔 채 자리를 비우는 모습을 보였다. 홀로 남겨진 아기 판다는 스스로의 힘으로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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