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중국 정식 서비스 돌입… 韓·日 흥행 이어갈까
넥슨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서브컬쳐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중국 현지 서비스는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는 요스타의 자회사 ‘상하이 로밍스타’가 맡는다.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을 모두 지원하며 공식 홈페이지, 애플 앱스토어, 빌리빌리, 탭탭 등 안드로이드 앱 마켓 플랫폼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상하이 로밍스타는 출시를 앞두고 오프라인 2차 장작 페스티벌 ‘빌리빌리 월드’에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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