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의 탄생 비화…'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직후 개발 착수'
스레드의 탄생 비화…"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직후 개발 착수" | 연합뉴스
팀원 60명으로 7개월 만에 뚝딱 개발해 출시…어려운 기능은 생략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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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라이벌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기회의 순간'을 포착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과감한 결정으로 60명도 되지 않는 소수 정예팀을 꾸려 속도전으로 7개월 만에 만들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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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의 탄생 비화는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 아담 모세리가 한밤중 저커버그의 전화를 받으면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 등 기존 메타 앱에 트위터와 유사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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