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폴더블 스마트폰, 한국서 출발… 서울 언팩 좋은 선택이었다”
“삼성은 한국에서 출발한 기업이고 폴더블도 한국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 상징성을 부여했습니다. 한국에서 갤럭시 언팩을 개최한 것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 MX 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한 것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의 폴더블에 대한 믿음과 애정이 큰 역할을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해 삼성은 플립5와 폴드5를 앞세워 국내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 3대...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30728/120460508/1